• 목록

오랫동안 취미생활 즐기려면 아프면 안되는데!! 오랫동안 취미생활 즐기려면 아프면 안되는데!!!살짝 흰 부분 남겨 주기.명소의 사계절을 그리다, 제주 답다니 수국밭_바오홍 중목, 미젤로 골드미션그림이 좀 단조롭게 바꼈다, 아쉽다.타이밍 맞춰서 여행을 가는게 어렵구나 ㅠ앞쪽 수국의 색만 조금 잘 칠했다면컬러링북에는 스케치가 엄청 자세하게 되어 있다.제주 답다니 수국밭.역시 까렌다쉬 바이컬러 수성색연필 사용.#크로키#인물드로잉#얼굴그리기#색연필드로잉수채화 전용지에 그리면 아무래도 느낌이 다르니까.명소의 사계절을 그리다, 제주 답다니 수국밭_바오홍 중목, 미젤로 골드미션현실은 어후~~~ ㅋㅋㅋㅋ코튼 100% 종이니까 물 번짐이 확실히 좋다.간단하게 그리는 인체크로키, 까렌다쉬 바이컬러 수성 색연필간단하게 그리는 인물드로잉, 연필드로잉_라인드로잉간만에 미안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ㅎㅎㅎㅎ#인체크로키#까렌다쉬바이컬러#수성색연필어깨도 생각보다 통증이 오래가는 중 ㅠㅠ스케치만 보면 채색도 어려울 것 같은 느낌.명소의 사계절을 그리다, 제주 답다니 수국밭_바오홍 중목, 미젤로 골드미션인물드로잉, 왼손드로잉+오른손드로잉#라인드로잉#인체드로잉#전신크로키#드로잉마스킹 테이프 제거 전, 후.빨강이나 파랑을 조금씩 섞어서 색의 변화를 준다.사실 나무 혼자 그려보면 표현이 잘 안되는데허리 근육 키우는 운동 열심히 해야 함.간단하게 그리는 인체크로키, 까렌다쉬 바이컬러 수성 색연필핑크색 수국이 표현이 잘 안됨.내가 사용한 종이는 미젤로 리얼코튼 중목.따라 그리다 보니까 좀 귀찮기도 하고.까렌다쉬 바이컬러 수성 색연필로 크로키.#따라그리기#수채일러스트#풍경수채화#제주풍경(이러면 절대 안될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국과 잎, 이런 스케치가 잘 안되더라 난.양쪽을 다 사용할 수 있는 색연필.색연필로 그리는 인체크로키.명소의 사계절을 그리다 컬러링북 스케치 따라 그리기.명소의 사계절을 그리다, 제주 답다니 수국밭_바오홍 중목, 미젤로 골드미션오른손 그림이 자세가 더 좋아보이네 ㅎㅎㅎ물감은 미젤로 골드미션을 사용했다.제주 답다니 수국밭, 언젠가 가봐야지!!왼손드로잉, 오른손드로잉.명소의 사계절을 그리다, 제주 답다니 수국밭_바오홍 중목, 미젤로 골드미션분명 좀더 진한 색으로 왼손드로잉을 한 것 같은데【 앵커멘트 】 이번 대선에서는 사전투표를 둘러싼 불신이 극에 달하며 곳곳에서 크고 작은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부정선거를 막겠다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밤새 투표함을 지키는 촌극까지 벌어졌는데요. 선거 불신이 만들어낸 현장을 전유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CCTV가 나오는 대형 화면 앞에서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고 늦은 저녁과 간식을 먹기도 합니다. 언뜻 보면 친목 모임을 같지만 보관중인 투표함을 감시하기 위해 선관위 앞으로 모인 시민들입니다. ▶ 스탠딩 : 전유진 / 기자 - "지금은 제 21대 대선 본투표가 불과 10시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인데요. 보시다시피 제 뒤에는 늦은 밤에도 선관 위 앞 길거리에 시민들이 모여있습니다. 저희 취재진은 이들이 무엇을 위해 모였는지 직접 물어봤습니다. " ▶ 인터뷰 : 진보진영 시민 /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앞 - "투표함이 열린다든가 아니면 불이 날 수도 있겠죠. 아니면 뭐 불운한 사람들이 와서 행패를 부릴 수도 있고…." ▶ 인터뷰 : 보수진영 시민 /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앞 - "원래 부정선거에 대해서 저도 음모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는데 여러 정황들을 봤을 때 이게 단순히 음모론으로 치부할 문제는 아니구나…." 이들은 사전투표 시작부터 대선 전날 밤까지 전국에서 밤새 투표함을 지켜왔다고 말합니다. ▶ 인터뷰 : 보수진영 시민 /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앞 - "저녁 6시에 나와서 아침 6시까지 지키고 있었어요." ▶ 인터뷰 : 진보진영 시민 (시민의눈 소속) /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앞 -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그리고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그리고 새벽 2시에서 6시까지…." 사전투표 제도에 대한 불신 혹은 상대진영에 대한 불신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실제 선거기간 동안 대전 유성 선관위에서 사전 투표함을 임의로 개방해 조작했다는 의혹이 확산되기도 하고， 선관위 직원 폭행부터 난입까지 갈등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대선 이후 불신 극복과 국민통합이 주요한 과제로 남은 겁니다. ▶ 인터뷰 : 진보진영 시민 (시민의눈 소속) / 대전 중구 선거관리위원회 앞 - "(감시활동 중 만난 보수진영) 그분도 저한테 말을 시키셨고 저도 말을 하다 오랫동안 취미생활 즐기려면 아프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