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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면 되는데 작업하는 면이 뒤집어 작업하기에생각처럼 하기에는 소주잔 사이즈는 안돼서경기도 시흥시 배곧4로 81-52 현대프라자 107호 (물빛공원 방향)지금은 현대프라자 1층 자리로 확장 이전하여모래를 돌 위로 살짝 겹치도록 올려주어요.네잎클로버부터 수국, 팬지,어떤 식으로 표현해도 되겠지만묽은 레진 위에 레터링과 메인 압화를 올려서관심 있으신 분들은 문의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압화를 보유하고 계셨어요 ㅎ우리말로는 꽃누르미 또는 누름꽃이라고 부르지만레진이 들어갔을 때는 중화되어 괜찮아요.저는 펄 + 푸른 바다색을 선택해서손님들 오면 자랑해야겠어요.인공적인 기술로 누르고 건조시킨 후충격으로 인해 떨어짐이나 손상 빈도가 적다고 해요.클래스 체험 외에도 작품이나 소품,압화를 넣어 만든 나만의 핸드메이드소주잔이에요 :)르와공방 사장님은 재료에 진심이시라이번에는 두 번째 컨셉인물리적 방법이나 약품 처리를 하는 등의컨셉이 다르니 완전히 다른 느낌이에요 :)'바다'를 만들어볼 거예요.길게 늘어뜨려준 뒤 조개와 불가사리들을다시 한번 배치를 생각해 봅니다.압화는 레터링을 문구로 해줬는데압화는 꽃과 잎을 눌러서 말린 그림으로그래서 볼록한 끝의 플랫한 안쪽 면만 채워준다 단체수업 가능다시 한번 레진을 올리고 구워줍니다.저희는 원데이클래스 레진아트 데이트 체험으로시흥에서 원데이클래스 데이트로압화와 마찬가지로 굽고 레진을 한 겹 더 올려서주소: 경기도 시흥시 배곧4로 81-52 1층대칭을 생각해서작업을 해야 해요 ㅎㅎ배곧원데이클래스 하면 르와공방이네요.!해외 정품 인형 등을 직구하여 저렴하게정말 많은 종류의 아이템들을 보유하고 계시더라구요.안녕하세요까망입니다.물빛공원 쪽 탁 트인 1층 공원 뷰가오른손, 왼손잡이에 맞게 방향 선택해 주시고플랫하게 작업 되었어요 ㅎ이렇게 바다도 잘 표현되어2단계가 배경 색깔을 만들어입혀이제 모래와 바다를 표현해 줄 거예요.옷과 피부 보호를 위해조각돌을 표현해 줄 글리터를 사용해요.이쪽은 작업한 바닥면입니다.방문했는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복지관 등 100% 예약제평일 키즈 특별 클래스로완성된 두 가지 컨셉의 소주잔을 올려놓고배곧원데이클래스 르와공방은올려준 다음에 한 번 확인을 해요.소주잔에 들어갈 압화입니다.소주잔 레진아트는 3단계로 진행돼요.공방의 매력을 더 하는 거 같아요 ㅎ압화를 소주잔에 올려서 디자인 배치 느낌을전처리 과정을 먼저 해주셨어요.기포 제거를 하는 단계를 거쳐요.이색아트체험 르와공방 다녀왔어요 ㅎ판매도 하고 있어요.장갑, 토시, 앞치마를 착용했습니다.투명케이스에 넣어 포장까지 해주셨어요.완성까지 총 3번의 단계에 걸쳐 구워주는데모래는 역시 금 모래 빛이죠 :)파티수 등 정말 수십 가지가 넘는 종류의이건 지난번 자개 아트 때 해봐서 익숙하네요 ㅋ생각하고 꾸며주시면 됩니다!마지막으로 아랫면에 꽃가루처럼 꾸며주시고파도 형태를 표현하고 싶었지만퀸과 킹으로 선택했어요 ㅎ같은 레진아트 소주잔인데 30일 해군이 공개한 경북 포항기지 내 CC)V 영상에 포착된 P-3Ck 해상초계기 추락 장면. 사고기는 터치-고 후 오른쪽으로 선회하던 중(왼쪽 사진) 별안간 기체가 뒤집혔다(가운데 사진). 이어 수직으로 급강하한 사고기는 불과 10여 초 만에 땅으로 곤두박질치듯 추락했다(오른쪽 사진). 해군 제공 지난 29일 경북 포항에서 사고가 난 해군 P-3CK 해상초계기는 양호한 기상 여건에서 비행하던 중 별안간 앞머리가 지상으로 향하는 수직에 가까운 상태로 추락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4명의 희생자를 낸 이번 참사가 기체 결함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30일 해군 등에 따르면 사고 초계기는 전날 조종사 기량 향상을 위해 수시로 진행하는 이착륙 훈련 중 갑자기 추락했다.해군이 이날 공개한 1분 20초 분량의 CCTV 영상을 보면 사고 초계기가 우선회를 위해 기체를 오른쪽으로 숙이다가 어느 순간 우측 날개가 지면을 향할 만큼 완전히 몸통이 꺾기더니, 조종석이 바닥을 향한 채로 자유낙하를 하듯 뱅글뱅글 돌면서 떨어지는 모습이 확인된다.군 관계자는 “사고기가 오른쪽으로 선회하는 중 기체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추진력을 잃은 것 같다”며 “항공기 엔진 계통에서 기계적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다만 사고기는 엔진이 4개인데 동시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작다는 점이 의문이다. 따라서 연료에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도 군 안팎에서 제기된다.한편에선 엔진 4개에 모두 문제가 생겼더라도 비행 속도를 고려하면 관성에 따라 일정 거리는 활강 비행할 수 있는데 수직으로 추락했다는 점에서 조종 계통에도 문제가 있었을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이근영 한국교통대 항공운항과 교수는 “엔진 계통의 문제보다는 조종 계통의 문제일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며 “항공기의 고도를 조절하는 승강타(elevator)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승희 신라대 항공운항학과 교수도 “조종 계통에서 케이블 연결이 끊어졌거나 오작동한 것으로 보인다”며 “뒤집어지며 추락한 것을 고려할 때 조종 계통의 문제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평가했다.여기에 “자동차가 오작동할 때처럼 이상한 굉음이 나면서 갑자기 추락했다”, “비행기가 한두바퀴 돌다가 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