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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가 신상을 좋아했듯이 그런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비슷한 점이 많아져요.산책을 즐길 수 있어요. 물론, 장소에 따라 사용하고 있어요 ㅎ그리고 보시는 대로 머리를 넣는 방식이 아닌앞발을 넣은 후 버클만 채워주면 되는 착용법이라 진짜 간편해요.그런 녀석을 위해메이커즈의강아지 하네스와강아지 리드줄을 세트로 만났어요.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렇게강아지 하네스를 펼쳐놓고 앞발 넣은 후 위로 올려 버클만 채우면 끝인앞으로 튀어나가도 조이지 않아 걱정이 없어요. 목 쪽으로 전혀 올라가있지 않죠?메이커즈강아지 가슴줄은 제가 선택한모카 외에 크림색까지 두 가지 컬러가 있어요.그래서 저는 옷을 입고 할 때와 안입고할 때 등 그때그때에 맞게 조절을 해가며 착용해 주고 있어요.뭐 물론 뛰쳐나가는 성격은 어디 안가지만 그래도 전보다 훨씬 편해 보인달까요?애들 모색이나 취향에 따라 선택해 주면 될 것 같아요.그나저나 꽤나 헥헥거리죠? ㅋ 깡이랑 나 잡아봐라 하며 열정적으로 뛴 직후라 그래요 ㅋ다들 경험을 해보셨겠지만 걷다가 줄이 꼬여버리면 풀다가 시간이 다 가는 데다 은근 귀찮거든요.제품 자체가 무겁지도 않아서인지 밤톨이의 움직임이 한결 가벼워 보이는듯한 느낌이었어요.처음에는 손목, 허리는 괜찮지만 어깨에 크로스 해서 사용을 하면 줄이 짧아져 불편한 게 아닌가 싶었어요.몸이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소재와 곡선 장식이라 불편함이 없어요.처음에 벨크로로 되어 있어서 탈부착이 가능한가 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고요 ㅎ강아지 가슴줄에 걸 고리는 이렇게360도 돌아가서 꼬일 걱정을 줄었어요.직접 사용을 하기 전에는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반했었어요.룰루랄라 ~ 움짤 보면 너무 즐거워 보이지 않나요? ㅎ가슴둘레는 25cm ~ 45cm 몸무게는 1 ~ 6.5kg의 댕댕이 친구들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에요.그뿐만 아니라 매일 나가는 산책인데 장비가 편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ㅎ잔디밭에서 킁킁거리며 가을의 냄새도 맡아보고요.다시 말해디자인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메어커즈더라고요.그러다 보면 압박이 되어 켁켁거림으로 이어지고요 ㅠ강아지 가슴줄양쪽으로 두 개씩 사이즈 조절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버클 옆에 고리가 달려 있어서 똥츄케이스를 걸고 다녀도 되는데 저는 가방에 걸고 다녀서 따로 달지는 않았어요 ㅎ이날의 콘셉트는 백수 오빠! 희한하게 녹색 운동복을 입히면 뭔가 그런 분위기를 뿜어내요 ㅋ직접 사용해 보니 만족이 들어 이렇게 올려보아요!사이즈는 XS, S, M 세 가지가 있고 몸무게 3kg의 가슴둘레 34 ~ 35cm인 톨이는 S 사이즈로 초이스 했어요.새로운강아지 가슴줄을 해서인지 이날 울 막둥이 너무나 신나 보이더라고요.그래서 요 고리가 360도로 돌아가는지 꼭 확인하게 되더라고요.밤톨이도 이제 뭔가 새로운 거에 눈 떠가는 게 아닌가 싶어요.남은 하루 알차게 보내세요!공원을 한 바퀴 돌고 잠시 포토타임을 가졌어요 ㅎ매일 나가는 산책인데 불편함이 있으면 안 되잖아요? 애들과 우리 모두 편할 수 있는강아지 하네스로 초이스 하자요 ㅎ제가 직접 만져보니 부드러움도 주지만 두께감도 어느 정도 있어서 폭신함도 주는 것 같아요.그런데 해보니 전혀 불편한 거 없었어요. 오히려 컨트롤하기에 더욱 편한 길이가 되어 좋더라고요.조만간 울 낑깡이 것도 주문해서 깡톨형제 커플템으로 해줘야겠어요.이렇게 살펴보니 반려견도 반려인도 모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죠? ㅎ2022년부터 줄 길이가 2m 이내로 제한되는 거 아시지요? 그에 맞는 길이에요.이래저래 울 밤톨이에게 적합한강아지 하네스라는 게 느껴지더라고요.아무튼 그런 밤톨이를 위해강아지 하네스를 새롭게 교체해 사용해 보았어요.외출 시 이대로 가지고 나가면 되어서 편하고 좋더라고요.XS는 50g, S는 55g, M은 60g이거든요.폭신하고 부드러운 소재라서 그냥 줄을 잡아 리드할 때보다 훨씬 편하고 좋아요.깡이 보다 더 앞으로 뛰쳐나가요. 그래서 켁켁은 물론이며 줄을 잡고 있는 저도 힘들었어요.깡이를 보고 배워서인지 저희 집 막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