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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sse

리얼후기

책에서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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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조회sentiment_satisfied 16회 작성일schedule 25-05-2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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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스스로 돈이 열리는 추월차선의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것을 통해 빠르게 부자가 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건 아니라고도 말합니다. 한마디로 빨리 부자가 되고 싶으면 그만큼 많은 에너지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말 그대로 짧고 굵게! 말이죠.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 몇 구절을 소개해보겠습니다.이번 주부터 5주 동안 습관 모임인 '나바시' 일명 '나를 바꾸는 시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좋은 습관을 들이고 싶은데 혼자 하는 것보단 관심사가 맞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 응원해 주면서 함께 하다 보면 더욱 시너지가 날 것이라는 생각에 참여하게 되었죠.- 엠제이 드마코부란 인생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이다.부는 곧 자유와 선택이다. 인생을 당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모습으로,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곳에서 살 수 있는 자유다. 상사와 알람시계와 돈 때문에 받는 압박으로부터의 자유다. 그리고 하기 싫은 고된 일로부터의 자유다. 무엇보다 원하는 인생을 살아갈 자유다.저는 요즘 한창 다이어트 중인데요. 거울을 볼 때마다 왜 이렇게 체중이 불었을까? 불평해봤자 결국 제가 그동안 생각 없이 먹었기 때문이라는 거... 죠. 이런 사실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면 지금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결정하느냐가 앞으로 맞이할 내 미래를 좌지우지한다는 결론에 다다릅니다. 그러니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열심히 그리고 의미 있게 살아가야겠죠.부의 추월차선 - 엠제이 드마코- 헨리 데이비드 소로돈을 버는 것도 잃는 것도 여러분이 선택한 지도와 여러분이 취한 행동의 직접적인 결과다.부의 추월차선은 평범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부자가 되는 방법이 '틀렸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열심히 일해서 월급의 일부를 떼어 저축하고 절약하며 살면 60세 이후 은퇴를 할 때쯤엔 부자가 되어 있겠지, 하는 그런 통념을 완전히 깨버리는 내용이에요.이 구절은 꼭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인생 전반에 걸쳐 해당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내가 처한 상황은 지난날 내가 한 행동에 기인한 것이라는 것. 다시 말해 원인은 나에게 있다는 거죠.나쁜 상황들은 대부분 나쁜 선택의 결과다. 그 사실을 받아들이면 인생을 장악하게 된다.부의 추월차선은 저자가 생각하고 직접 경험한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고 있는 책이지만 부에 대한 인식이나 삶을 대하는 태도도 돌이켜볼 수 있었던 책이었답니다.엠제이 드마코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서행차선을 버리고 부의 추월차선으로 올라타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기 위한 방법들도 제시하고 있어요. 그에 따르면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이며 가치가 증가하는 자산을 사거나 판다고 해요. 예를 들면 사업체, 브랜드, 현금성 자산, 지적 재산, 라이선스, 발명품, 특허, 부동산과 같은 것들이죠. 임대 사업이나 콘텐츠 유통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나는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느니 실패를 후회하는 삶을 살겠다.부는 물질적인 소유물이나 돈, 또는 '물건'이 아니라 3F로 이루어진다. 3F는 부의 3요소로 가족(Family, 관계), 신체(Fitness, 건강), 그리고 자유(Freedom, 선택)을 말한다. 3F가 충족될 때 진정한 부를 느낄 수 있다. 즉, 행복을 얻을 수 있다.이 책은 저자가 말하는 내용을 지금 제가 당면한 현실에서 100% 적용할 수는 없을지언정, 이제까지 제가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부자가 되는 방법이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는 것을 일깨워주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울림이 있었던 책이었어요. 한편으로는 요즘처럼 급변하는 시대에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었던 내용이라 더 의미가 있기도 했고요.저는 이제까지 '부란 무엇일까?'에 대한 깊은 고민 없이 막연하게 '돈 걱정 없이 살면 좋겠다'라고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이 부분을 통해 그래서 결국 내가 원하는 삶의 방식이 무엇일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저자가 생각하는 부의 정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결국 부란 내 인생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하는 것이죠. 진정한 부자란 돈에 구애받지 않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부의 추월차선 - 엠제이 드마코나바시에서는 소미션으로 릴레이 필사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들을 함께 나누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저도 참여했습니다.인생이 시작하는 바로 그 시점에, 우리는 죽는다고 누군가가 알려 줬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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