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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단하게 할 수 있으니 이제 수시로 해먹어야겠어요.요즘 많이 보이던데 그만큼 많은 분들이 반하는 디자인이죠?혹은 집에 있는 재료 어떤 걸 넣어도 되지요.탄력 있게 구부러지는 정도로 불렸어요.양념해서 간이 배게 30분 정도 두었어요.잡채 안에 들어가는 야채 등은 좋아하는 재료,좋은 밥솥으로 이제 밥만 하지 말고뚜껑을 열어 양파, 시금치를 넣고 뚜껑을 닫아주면 됩니다.요리가 완료되면 뚜껑을 열어잔여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아요.어떤 요리를 할 수 있는지 계속 알려드릴 테니 기대해 주세요~^^냉동닭 안심은 해동해서 힘줄을 제거해 주고~트윈프레셔로 손쉽게 만들어봤어요.밥솥으로 만든 잡채라니!초고압모드 고압찜은 단단한 식감의 식재료도정말 좋은 세상이죠?간장 4스푼, 설탕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청주 1스푼, 후춧가루 약간, 생강즙 1/2스푼 등잡채 속 야채의 아삭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은듬뿍 넣어 만든 코리안 누들! 잡채!팽이버섯은 밑동 잘라 뜯어주고~면발 탱글탱글~냄새가 얼마나 좋은지...선택 버튼을 눌러 고압찜을 선택한 후시간 활용 면에서도 정말 좋답니다.진짜 편하고 좋답니다.개학이 또 미뤄지면서 삼시 세끼 해대는 돌밥(돌아서면밥)을요즘 트윈프레셔로 다양한 요리해보는 재미에 빠졌는데요.뚜껑을 닫고 고압모드로 손잡이를 돌리고~아무리 아낀다고 해도 식비도 대박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아요.데쳐놓은 시금치를 넣고,완성하고 보니 감자, 당근은 좀 더 큼직하게 써는 게 좋을 것 같아요^^무압찜을 선택한 후 요리 시작 후 5분 뒤냉동실에 있는 닭안심으로 닭안심찜 한번 해봤어요.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으니물기 꽉 짜서 준비했습니다.뭐 전 코로나가 완전히 진정되기 전까지는잡채의 양과 취향에 따라 간은 조절하시면 되겠죠?)물 넣지 않고 재료 자체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요리하니고압취사 버튼을 눌러줍니다.양념을 잘 섞어주면 잡채 완성!계속해서 개학이 미뤄지니 심리적으로 부담이 큰 건 사실입니다.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어요.왜 그동안 힘들게 했었을까 후회가 밀려오는...그래도 면역력이 중요한 때인 만큼 가족들 식사 잘 챙겨야겠죠?트윈프레셔로 잡채 만들기불려둔 당면, 준비한 재료를 넣어줍니다.기능은 말할 것도 없고요.쿠쿠잖아요!청양고추를 넣었더니 색은 진하지 않아도다양한 요리로 편하게 요리해봐요~~오픈쿠킹 버튼을 누르고 '뚜껑을 열어주세요' 음성이 나오면좀 더 편하게~ 다양하게 요리해봐야겠어요.되도록이면 집밥 해먹으면서 냉파하고 있는데요.시금치는 데쳐서 냉동해뒀던 거 해동시켜전기밥솥으로 잡채를 만들 수 있다니!버섯, 양파, 당근, 시금치 등등전기밥솥으로 밥만 하셨던 분들~보통 요리할 때 불 조절하면서 봐줘야 하는데 (키이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 군의 드론 공격을 받아 쑥대밭이 된 주거 빌딩이 보인다. 2025.05.26ⓒ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