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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ontana 展루치오폰타나 분할소유권 이벤트‘부키(Buchi)’ 시리즈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이탈리아 현지 박물관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문화재급의 부키 작품들을 이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테사 서울 성동구 상원1길 5 2,3층기간 : 2021.5.22 ~ 2021.7.24그간 수많은 블록버스터 전시를 봐왔지만, 수천에서 수십억에 달하는 작품을 소장할 수 있다는 건 굉장히 비현실적인 이야기로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눈으로만 즐기던 작품을 분할 소유권 구매 방식을 통해 소유할 수 있다니 정말 획기적인 미술품 투자 방식이 아닐까 합니다.2층 #UNTITLED 개관전앞서 2층 갤러리에서는 전문 큐레이터가 작품을 1:1 도슨트로 안내해 주셨다면? 3층 뷰잉룸에서는 마케팅 담당자분이 직접 테사의 미술품 분할 소유 시스템을 소개해 주셨어요.아트테크 플랫폼 테사는 글로벌 미술시장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소유하는 전시 미술품을 선정합니다. 게다가 1천원의 부담 없는 가격부터 작품의 분할소유권을 구매할 수 있죠.미술품 재테크 플랫폼 테사(TESSA)게다가 최근에 다녀온 스트릿 아트 전시에서 작품 관람과 굿즈 구매 정도에 만족했던 카우스와 뱅크시의 작품이 테사에서 분할소유 작품으로 올라왔었다니! 진작에 테사라는 아트테크 플랫폼을 몰랐던게 아쉽게 느껴지던 순간이었습니다.폰타나가 주장한 공간주의 선언을 그대로 실현한 작품이 현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가치를 지닌다는 것에 기분 좋은 소름을 느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한쪽 벽면에 탈리와 부키 작업을 하는 폰타나를 카메라로 담은 Ugo Mulas의 사진들이 전시되고 있어 작품 과정도 엿볼 수 있습니다.2층 갤러리#UNTITLED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작품은 바로 Concetto Spaziale, 1952 입니다. 이 작품은 현재 테사 모바일 앱을 통해 원하는 만큼 분할 소유가 가능한 작품입니다. 1950년대 딱 다섯 점 한정으로 제작된 사다리꼴 형태의 희귀작 중 한점으로 캔버스에 구멍을 뚫는 ‘부키(Buchi)’ 시리즈의 대표작입니다.테사 VIP KITUgo Mulas의 사진그동안 테사 모바일 앱에서 판매되었던 블루칩 아티스트 카우스, 데미안 허스트, 뱅크시, 야요이 쿠사마, 바스키아, 줄리안 오피, 페르난도 보테로의 작품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뷰잉룸입니다. 직접 분할소유한 작품들을 실물로 감상할 수 있어 테사를 통한 미술품 투자의 장점이 드러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Lucio Fontana를 담은방문 전에 모바일 앱에서 새로운 소유하는 전시 아트테크를 경험하자는 생각으로 분할 소유권을 구매했는데, 실제로 작품을 보며 미술품 재테크의 특별한 가치를 눈으로 확인하게 된 셈이죠.인류의 우주 개발이 활발했던 당시, 예술도 완전히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루치오 폰타나의 작품입니다. 위의 부키 작품에서는 마치 청동을 입힌 듯한 색깔, 새로운 예술의 탄생을 암시하는 듯한 알 모양 등을 통해 폰타나가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한 흔적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TESSA의 VIP 프리뷰 행사를 통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예술품만의 특별한 가치를 경험했고. 이제 보는 것 이상으로 소유하는 전시의 기쁨을 일깨워준 아트테크가 일상의 즐거움이 될 거 같네요.캔버스에 구멍을 뚫는2층은 통로를 통해 연결되는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통로를 지나자 탈리 시리즈의 작품과 만나게 됩니다. 구멍을 뚫는 부키에서 좀 더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나중에 고안하게 된 것, 바로 탈리 기법입니다.분할 소유가 가능한테사 분할 소유권 이벤트 바로가기piiin 인스타그램/piiin 유튜브이후 추가 분할 소유권을 구매한 건 안 비밀! 이렇게 온라인 앱으로 투자하는 미술품 재테크 플랫폼 테사는 성수동 갤러리#UNTITLED을통해 직접 작품 감상의 기회까지 제공하니 신뢰감이 더해집니다.루치오 폰타나의 작품이 글로벌 미술시장에서 투자가치를 높게 평가받는 이유는 시그니처 기법인 ‘부키(Buchi)’와 ‘탈리(Tagli)’를 통해 폰타나만의 미학을 담은 세상 단 하나뿐인 유니크 피스라는 점에 있습니다.아트테크를 경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