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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후기

크루아상도 플레인부터 여러 종류의 과일 토

페이지 정보

작성자 coajfieo
조회sentiment_satisfied 35회 작성일schedule 25-05-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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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도 플레인부터 여러 종류의 과일 토핑이 다양했습니다.색조 화장이 아니라 큐빅 스티커를 얼굴에 붙여주고 예쁘게 공주 변신 한 친구들이 많았어요 ️추천합니다.풍선을 별도 판매하기도 하고요.대부분 여자 친구들은 공주 드레스 대여하더라고요.정말 파도 속에서 헤엄치는 느낌이 들것 같아요.저는 날다도 좋았지만 이 파도 구역도 너무 좋았어요.특히 여자아이라면 강추입니다 이럴 땐 정말 딸이 부럽습니다..볼풀이 아니라 꽃 모양 스티로폼인데 계속 바닥에서 바람도 불어줘서 놀기 좋았어요.매장은 대형 카페답게 넓고 자리도 많았습니다.현장에서 이용권 구입하고 입장합니다.크게 두 가지 전시 테마가 있어요.그리고 공주 드레스 입고 파도에서 놀면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서 정말 디즈니 공주님 같더라고요~안내소에서 입장권 구입 내역 확인 후 번호표를 줍니다.주말의 경우 1시간 입장권은 4천 원, 실내화 대여 시 6천 원입니다.주말에 주차가 오래 걸린다는 글을 봤는데 저희는 다행히 바로 했어요.이제 카페 내부도 보여 드릴게요.한 시간 순삭이었습니다.저는 형제 맘이라 패스했지만 딸맘이었다면 백 프로 이용했을 거예요.아기자기하면서도 힙한 느낌이었어요.비비하우스는 풍선 날기 체험이 메인이긴 하지만이러한 상상을 현실로 이루어주는 곳이 있습니다.케이크도 있고요.2. 날다모카, 크림, 초코 등 종류가 많네요.크림 소금빵, 초코 소금빵, 밤빵 등등소금빵도 종류가 아주 다양했어요!색감도 카페처럼 알록달록 너무 예쁘더라고요~1층은 좀 붐비고 2층은 자리가 꽤 있었어요.채광도 너무 아름다워요.빵을 데우거나, 접시&커트러리 등은 직접 챙겨 가셔야 합니다.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로 506 1-2층1. 파도내돈내산 방문기입니다.미리 파도를 한 시간 즐기고 날다 이용을 했습니다 행복했던 황금연휴가 끝나가네요 주차타워는 SUV와 승용차 구역이 별도로 있었어요.얼핏 보면 엄청나게 흐드러진 꽃밭 안에서 놀고 있는 거처럼 보여요그리고 야외 통창이 개방감도 있고 비비드 한 창문으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POP 아트 전시 같고 사진도 너무 예쁘게 잘 나오더라고요. 저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가벼운 실내 나들이를 다녀왔어요.베이커리 외 피자나 파스타 등 브런치 메뉴도 가능해서 아이들과 식사하기도 좋아 보였어요~그리고 메이크업까지 해주세요.풍선이 테마인 곳답게 여기저기 풍선이 가득합니다.애니메이션 UP! 이 생각나는 곳이었어요 즐거운 연휴 보내셨나요?전체적으로 컬러, 조형물, 조명 등이 참 조화롭고 아름다워요.1~2층은 카페, 3층은 골프 연습장이에요.한 번쯤은 이색 체험으로 아이들과 방문하시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아이들의 얼굴도 행복이 가득해서 저 또한 뿌듯했답니다.저희 가족도 모처럼 색다르고 재미난 경험이었습니다.주차는 1시간 30분 지원해 주셨고 이후는 추가요금 있습니다. (추가 10분당 500원)평소에 주말은 풀 예약인데 연휴가 길어서 해외 or 근교 여행을 많이 가셨는지 연휴에 급하게 예약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습니다 비비하우스는 아치와 빛, 그리고 컬러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공간을 표현한 곳이군요.주차를 하고 카페로 들어가면 동화 속 세상입니다.어딜 찍어도 너무 러블리한 공간이에요!브랜드 아이덴티티도 잘 나타낸 것 같아요. 바로풍선 타고 날아오르는 생각은 누구나 다 해보잖아요 귀여운 토끼 식빵도 있네요.베이커리 종류가 다양하고 많아서 좋았어요.대형 브런치 카페 인정이요다만 야외 주차장은 만차라 주차타워를 이용했습니다.일산에 위치한비비하우스입니다.미리네이버 예약하고이용 시간 30분 전까지 입장하셔야 합니다.어렸을 적, 모두가 한 번쯤은 꿈꾸고 상상하던 일!아이들을 위한 우유, 음료도 다양하게 있습니다!대형카페답게 외관도 컸어요.상상 속 꿈이 현실이 되는 곳 ️비비드 한 느낌 때문에 현대미술 전시장 같기도 하고요 ️맛있는 대형 브런치 카페에요!어린이날이었던 만큼, 동화처럼 예쁘고 행복한 기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접수 순서대로 번호표 줍니다.어제는 5월 가정의 달의 꽃인 어린이날이었죠.저희는 예약시간 한 시간 반 정도 미리 가서 날다 번호표를 받고 (일찍 가서 1, 2번 받았어요)공간이 2층까지 있어 넓고 테이블도 많더라고요.안녕하세요! 고고브로맘이에요 :D보자마자 우와~ 했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쉬지 않고 타더라고요!브런치 메뉴 외 베이커리 종류도 다양하더라고요.공주 드레스 입고 풍선 타고 날면 얼마나 예쁘겠어요그야말로 풍선 천국입니다.저희는 실내화를 안 챙겨가서 실내화 포함하여 결제하고 입장했어요.빨리 가시는 게 유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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