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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자체는 볼만한 애니.아마도 제목이 너무 길어서 '신중용사'가 붙은 듯.대체로 여신 상태가 이렇고. 삭제될만한 것들이 있긴한데. 막상 삭제되니...;;;신중한 악당보다 더 신중하고 치밀한 성격으로 승리하는 등. 먼치킨물에서 봐오던 설정과 달라서 보는 재미는 있다.이게 국내에선 배급권이 '애니플러스'가 가지고 있어서 넷플릭스, 왓챠, 라프텔 등 어디를 통해서 봐도 '애니플러스'편집용으로만 볼 수 있다.기본 설정은 상당히 높긴 하지만, 막강할 정도는 아니라서 주인공이 스킬과 스탯을 올리고자 노력하며. 이렇게 올리는 과정에 '신중함'이 더해져 웃음을 유발한다.목소리: 우메하라 유이치로(류구인 세이야), 토요사키 아키(리스타르테), 카와니시 켄고(마슈), 코가 아오이(에루루), 야마무라 히비쿠(아리아드아)싸우기 전 체력단련부터 하는 신중한 주인공. 성우가 <고블린 슬레이어>의 '슬레이어'라고...뭔가 캐릭터가 중첩되는 느낌.물론, 주인공인 '류구인'보단 이를 옆에서 지켜보는 이들에게서 개그를 가져오긴 하지만.세상 구원 전에 트레이닝으로 스탯을 더올리기 시작한다. 항상 싸우기 전에 신중에 신중을 가하는 '류구인'의 특징은 '지나치게 신중함'.신중함으로 개그를 치긴 하지만. 막강한건 아니라서 막판 보스와의 결전에선 힘들어하기도 하고. 도망쳐야 할 땐 도망치는 등. 캐릭터 자체는 좋다.'리스타'는 바로 소환하여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지만. 이 남자.하지만, 함께 동행하는 '마슈'와 '에루루'는 능력치에 비해 '류구인'이 너무 강해서 쩌리취급.물론, 이야기 전개에 큰 무리가 없지만. 그냥 좀...별루.감독: 사코이 마사유키애니메이션 <신중용사~>는 '츠치히 라이토' 작가의 라이트 노벨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총 12개의 에피소드로 완결이 된 상황이고, 2기는...굳이 안나와도 될 것 같은 애니.<신중용사>의 내용은 각 신들은 자신들의 세계에 위기가 오면, 용사를 소환해서 구원하고. 구원에 성공하면 상급 여신이 되는데. 치유의 여신 '리스타'도 상급 대여신으로 승급할 기회를 얻게 되고, 이력서를 보는 중에 눈에 들어온 한 명. 모든 스탯들이 상상 초월한 '류구인 세이야'.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선고 결과를 분석하고 윤건영 의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문재인 기소의 의미에 대해 설명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출연: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진영 민주연구원 부원장, 장윤미 변호사, 정미정 언론학 박사, 박찬수 한겨레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