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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종류는 엄청 다양했는데안 그래도 비누 안 만든지 꽤 돼서 다 잊어버렸는데찬찬히 시향하면서 골라보기로 했어요.외관은 생긴지 얼마 안 된 대구 공방답게동천역 1번 출구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어요 ! 번호버블센트 위치대구 북구 비누 공방 버블센트 포토존에서엄청 깔끔하고 쾌적했답니다 :>주말, 공휴일 휴무 (사전 예약 요함)버블센트이제 여러 오일들을 섞어주는 작업을 할 거예요.그리고 며칠 뒤 다 굳어진 비누를 찾으러 왔어요 !대구 비누 공방선생님께서 제공해주신 레시피에 맞게 담아줍니다.저도 앞치마 하나 골라서 입어주었습니당.대구 비누 공방 버블센트 선생님께서시향하는 향마다 다 좋아서 고르기 너무 어려웠던 ( ˃̣̣̣̣o˂̣̣̣̣ )이리도 알뜰살뜰하게 다 담아주셨어요 ( ˃̣̣̣̣o˂̣̣̣̣ )이제 비누 색소 작업을 해 볼 거예요 !아까 비누 자르는 작업 하다 남겨진 비누 조각들은 위치준비물들은 미리 다 세팅을 해주셨더라고요 !비누를 10등분으로 잘랐는데사진은 없지만 수박의 흰 부분이랑안녕하세요.한 단계, 한 단계 진행할 때마다분말 가루까지 준비해주셨답니다 :>외관으로만 봤을 땐 되게 작을 거라 생각했는데직접 잘라보고 싶기도 해서 현장 수령으로 -!선생님이 지도해주시는 대로 차근차근 진행 중.대구광역시 북구 동천로 35-16 1층 시간절반은귀여운 도장을 쾅쾅 찍어주었답니다 !본격적으로 비누 원데이클래스를 시작하기 전투명해질 때까지 잘 섞어줍니다.생각보다 정말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 ˃̣̣̣̣o˂̣̣̣̣ )제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녹색으로다가 -!아직 다듬기 전임에도 너무 예쁘게 나온 저의 수박 비누 대구에서 비누 원데이클래스 들어보고 싶으신 분들께빨간 부분도 조색 완료하고 부어주었답니다.수박 껍질 부분은 이런 식으로 번갈아가며 짜주었어요.클래스 진행하기에 딱 좋은 규모에다 쾌적하기까지 -!대구 비누 공방에서 원데이클래스를 듣고 왔어요 !대구 비누 공방 <버블센트>여태까지 제가 다녀왔던 비누 공방들 중에서너무나도 흡족스러운 결과물이랍니다 ෆ⃛그렇게 해서 제가 선택한 향은 바로 요 아이에요 !마지막은 제가 비누 원데이클래스 들으며이제 짤주머니에 담아서 몰드에 짜줄 거예요.내 마음에 드는 색으로 조색 완료 !대구 비누 원데이클래스 예약 시간에 맞춰 도착하니대구 비누 공방 버블센트의 내부는질감 표현도 할 수 있게끔이 향료들은 모두 피부에 닿아도 되는 안전한 향료들이랍니다.평일 10:00-16:00 예약제 (저녁 시간 협의 가능)미리 다 준비를 해주셔서 좋았어요 !모두 담았으면 아래 사진처럼형형색색의 향긋한 작품들도 많아서 더 좋았어요 ෆ⃛짤주머니라는 방법을 생각해내신 센스쟁이 선생님 .. ෆ⃛최종 결과물은 바로 아래에서 확인 ෆ⃛차근차근 설명해주신 덕에 다시 기억이 뿅 살아났어요 !원래는 그냥 부어야 하는데 저같은 초보자를 위해택배 수령도 되지만 저는 조금 더 빨리 받아보고 싶기도 했고대구 비누 공방 버블센트는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이 지난해 12월22일 오후 20시34분쯤(현지시간 21일 오전 03시34분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군 정찰위성 3호기를 발사한 모습. 군 정찰위성 3호기는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위성의 성능을 확인하는 우주궤도시험을 수행하고, 군 주관으로 진행하는 운용시험평가를 거쳐 본격적으로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 사진=국방부 우리 군의 정찰위성 4호기가 오는 22일 지구로부터 약 500㎞ 떨어진 우주를 향한다. 우주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물론 적의 지휘부를 감시하는 등의 목적이다.21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 정찰위성 4호기는 22일 현지시간 오후 8시48분쯤(22일 오전 9시48분쯤)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된다. 군은 발사일 전후로 예비일을 설정해 기상 등에 의한 일정 변경 가능성도 대비하고 있다.4호기 발사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1조3000억원을 투입해 한반도와 주변을 감시하는 목적으로 '정찰위성 5기'를 띄우는 '425 사업'의 일환이다. 사업명은 정찰위성에 탑재되는 합성개구레이더(SAR)와 전자광학·적외선센서(EO·IR)의 약자(SAR+EO)를 붙인 것이다.4호기는 SAR를 장착해 주야간 24시간, 비·구름 등의 악천후 조건에도 초정밀 촬영이 가능하다. SAR는 일반 카메라와 달리 마이크로파를 지상으로 쏘고 지상에서 반사되는 신호를 바탕으로 사물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상도는 가로·세로 30㎝ 크기의 지상 물체를 하나의 픽셀로 인식하는 수준이다.EO·IR를 장착한 1호기는 2023년 12월 발사돼 지난해 8월 전력화됐고, 2·3호기는 지난해 4월과 12월 각각 발사돼 현재 전력화를 진행 중이다. 2호기부터는 기상 조건과 관계없이 주야간 촬영이 가능한 SAR를 탑재해 보다 정밀한 감시·정찰이 가능하다.국방부와 방위사업청 등은 올해 안으로 EO·IR 위성 1기, SAR 위성 4기를 발사한다. 정찰위성 5기가 실전 배치되면 북한 내 표적을 2시간 단위로 감시·정찰할 수 있게 된다. 그간 정찰위성 1~3호기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집무실이 있는 평양 중심부를 촬영해 지상국으로 사진·영상을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국방부는 "군 정찰위성 4호기 발사에 성공할 경우 우리 군은 1~3호기와의 군집운용을 통해 한반도 재방문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