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맛있겠다 청주오스코의 모습입니다! (7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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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조회sentiment_satisfied 5회 작성일schedule 25-06-1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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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맛있겠다청주오스코의 모습입니다!(7월 말~8월 중순 예상 중인데 개강하기 전에는 열려 줘라...️)네이버 베도 등등 해서 익숙한 분이었는데 이렇게 처음 뵙게 되니 너무 반가웠네요ㅠㅠ이건 코미마 가야지만 살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만나네...마감 시간은 4시 30분이었고요무슨 ATM기에 지폐가 없...첫 코믹월드라 인파가 어느 정도 될지 궁금했는데 진짜 많이 왔더라고요다 좋다여담2전문부스, 문구전은 물론이고 이제는 청년부스도 처음 참가한 신생 부스가 아니면 대체로는 익숙하게 봐 오던 부스랑 굿즈 리스트인 게 보인다ㅋㅋㅋ(아 앞비전 앞대쉬 하지 말라고)일반 입장 및 행사 시작은 11시부터였습니다지방에 코믹월드의 뉴 스팟이 생겼습니다토스를 켜려고 안간힘을 썼는데도 먹통이고 인터넷도 안 되고...엑스코 밖에 나가도 먹을 만한 데가 없어...날씨 하나는 진짜 좋았다오송역 8번 출구 나가는 통로인데 나밖에 없음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새롭게 지방에서 열리는 행사가 있으면 제 힘으로 가능한 곳까지는 소소하게 다녀와 볼까 합니다ㅎㅎ올해는 코믹월드가 여태까지 개최 안 했던 지방에서 최초로 열리는 일이 많네요ㅎㅎ도보로도 갈 수 있는 거리고 기존에 운행하는 시내버스 두세 정거장으로 갈 수 있는 곳이지만 가서 돌아다닐 걸 대비해 다리도 아끼고 교통비도 절약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지원이네요bb완전 재밌었다여긴 9월 오픈 예정인 컨벤션센터라 아직 정식 개장한 건 아니에요해프닝최근에 내가 자주 가는 편의점에서도 드디어 환타메론을 팔기 시작해서 맛봤더니 완전 인공메론 형광맛이고 일본 메론소다 맛을 전혀 살리지 못해서 실망스러웠는데 산가리아라면 다를까 싶어서 기대 중구경도 하기 전에 땡볕에서 떵개훈련 하고 온,,,근데 제목이 왜 하필 '잘못됐다' 냐고요?11시 되기 전에 도착했건만 사실상 12시부터 관람 시작이라니 이게 무슨ㅠㅠ가장 인상에 남았던 부스저 거대한 삼각형 모양 잔디밭에서 야외무대와 이벤트를 진행한 거였습니다!(행사 시작 전에 도착해서 기다려 보긴 처음이었다)(아껴 마실 거라서 다음 달쯤에나 마실 듯)이런C내부가 정말 넓고 쾌적하다존경하는 칸토쿠 일러레님 책도 팔길래 한림사 부스에서 구매이거 가려고 나름 계획도 세우고 있었는데ㅠㅠㅠㅠ 공지를 보니 완전 무산은 아니고 일이 해결되는 대로 날짜가 다시 잡힐 것 같으니 그때라도 노려서 가 봐야겠어요...!무려 칸토쿠님이 말아주는 걸판 그림이 있는데 이걸 어떻게 참아요??그림의 떡으로 날아간 1일차...기타 총집합~일요일이라도 있는 게 어디냐 하면서 2일차로 잡아서 갔습니다도리도리 작가님이 이번에 여기 오신다고 해서 제일 먼저 찾아뵀습니다!!딱히 근처 사는 사람은 아니지만 지방의 부흥을 꿈꾸는(?) 지방러로서 풍악을 울릴 만한 소식인 것 같습니다 FDA가 동물실험 단계적 폐지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제약업계에 '비(非)동물실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올 들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동물실험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밝히면서다. 업계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윤리적 문제 해결과 연구 효율성 제고 향상을 기대하면서도, 단기간 내 완전한 대체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FDA, 2023년 말부터 동물실험 폐지 추진FDA가 동물실험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밝힌 것은 지난 4월 10일(미국시간)이지만, 실제로 동물실험 폐지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가 시작된 것은 2023년 말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법적 근거를 마련하면서부터다. 올해 초 마티 마카리 FDA 신임 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추진한 정책인 것은 맞으나, 그의 취임과는 별개로 이전부터 논의가 있었다.바이든 행정부는 미국 연방 식품의약품화장품법을 개정하고, 2023년 말 '통합세출법'에 해당 내용을 포함해 통과시켰다. 기존 법안이 임상시험 이전 또는 도중에 시행하는 동물모델 실험을 비임상시험으로 규정했다면, 바뀐 법안은 비임상시험을 '시험관에서, 컴퓨터에서, 화학적으로, 또는 비인체 생체시험에서 수행하는 시험'으로 규정했다. 더 이상 동물실험을 하지 않아도 허가 신청이 가능해진 것이다.이번 FDA의 발표는 이 기조를 실질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볼 수 있다. 기존 논의를 더 구체화해 점차 동물실험을 줄여나가겠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FDA는 지난 4월 항체의약품 분야부터 대체 실험법을 적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으며, 올해 말 공개를 목표로 구체적인 시행 계획안(로드맵)을 만들고 있다.◇윤리·효율성 문제 지적… "연구 비용·시간 절약" 기대도FDA가 동물실험을 점차 줄이려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윤리적인 문제다. 동물실험은 약물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거의 모든 단계에서 쓰이고 있으나, 주된 사용 단계는 독성을 확인하는 비임상(전임상)과 임상 1상이다. 이에 약물이 인체에 안전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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