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꽃이 가득히 핀 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coajfieo
조회sentiment_satisfied 23회 작성일schedule 25-05-25 13:53
조회sentiment_satisfied 23회 작성일schedule 25-05-25 13:53
본문
.장미꽃이 가득히 핀 계절에 이렇게 예쁜 모습으로 함께 만난 날!! 5월은 야외가족스냅 촬영문의가 그 어느때보다 많은 날이여서 정말 극성수기에 촬영달이라 예약을 늦게 문의주셨다간 진행이 어려울 수 있으세요 ㅠㅠ 올해부터는 대폭 촬영 일수를 많이 늘려서 우천시 대비 일정 몇일을 제외하고는 평일도 풀촬영으로 예약을 받고 있어요. 비성수기인 여름과 겨울은 그래도 평일 일정이 조금 여유있지만 봄가을은 일정이 일찍 차기 때문에 봄.가을 야외촬영을 희망하신다면 조금 일찍 문의주시는게 좋기는 하세요^^장미꽃밭에서 결혼기념일 촬영#세종야외가족스냅#가족스냅#야외촬영<사진은 촬영본 일부만 공개합니다>볕도 너무 좋고 날씨도 적당했단 계절이라 두돌을 앞두고 있는 아이와도 야외가족스냅 촬영을 하기에 참 좋아요. 특히 5월에 대가족 야외스냅 문의도 참 많이 주시고는 하는데 평일 일정만 진행을 하기 때문에 일정 조율이 사실상 쉽진 않아요. 대가족야외스냅을 주말에 예약 원하시는 경우 한달전 일정이 차지 않은 주말이 있다면 잡아드릴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는 진행이 어려운 점 안내말씀드려요~3번째 결혼기념을 듯하는 예쁜 풍선도 준비해와주셨어요^^ 풍선을 준비하실 경우 이렇게 상징적인 숫자풍선 한개! 혹은 다발풍선 한묶음 형식으로 준비하시는게 좋으세요. 다발풍선+숫자풍선 여러가지 조합으로 가지고 오시면 이동을 진행하며 하는 야외스냅 촬영시 짐이 많아질 수 있답니다.#장미꽃밭피크닉 세트는 초상권 동의 고객님들게만 제공을 해드리고 있어요. 의상에 컬러나 아이의 연령층에 따라 소품을 작가가 직접 챙겨가고 있으며 촬영장소가 이동이 어렵고 정말 작은 스팟일 경우엔 거기에 어울리는 셋팅을 도와드리고 있어요.다음주면 또 만나는 벌써 4번째 만남을 앞두고 있는 우리 가족분들의 지난 5월의 촬영이야기를 전해드려요. ^^ <숲속생일스냅>에 인연으로 만나게 되었던 우리 가족분들은 작년 5월 장미꽃 가득히 핀 계절에 결혼기념일 겸 가족스냅 촬영을 진행하셨어요. 어머님 아버님도 만나뵐때마다 너무 좋으신데 우리 귀염둥이 공주님의 애교가 정말 볼때마다 이모가슴 철렁이게 하는 가족분들이랍니다~^^샤스타데이지도 만발했던 5월의 야외가족스냅 촬영!! 올해는 또 얼마나 멋지게 준비를 하고 오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해마다 이렇게 찾아주시는 가족분들이 늘어날 수록~ 매년 기념일마다 잊지않고 연락을 주시는 가족분들 덕분에 이렇게나 예쁜 모습들을 저 또한 담을 수 있게 된답니다. 올 여름.가을.겨울에도 많은 연인.가족.친구들과 함께 촬영을 희망하신다면 문의주세요!대전 5월 야외가족스냅사진#야외가족스냅#대전야외가족스냅#청주야외가족스냅대선을 열흘 앞둔 24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보수 텃밭’인 경북 지역에서 집중 유세하며 보수 지지층 결집에 주력했다. 바닥 민심은 “초반보다 김 후보의 지지율 올라왔다”는 분위기 속에 “찍을 사람이 없어 투표하러 가지 않겠다”는 비토 정서도 여전한 모습이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24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인근에서 집중유세를 하고 있다./뉴스1 ◇“안 찍겠다는 분들 많아” “그래도 이재명 막아야” 김 후보가 유세장에 등장하기 약 1시간 전. 경북 영주시 번영로 태극당 앞에 마련된 유세 무대 인근에서 “국민의힘은 정신 차려야 돼”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인과 대화하던 ‘영주 토박이’ 택시기사인 서병태(63세·남)씨는 “이쪽은 알다시피 빨간색이 많잖아요. 그런데 손님들 얘기를 들어보면 지금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으니까 투표 안 하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예년보다 많아요”라고 전했다.그는 김 후보에 대해선 “개인적으론 이재명이하고 경쟁하기엔 조금 약하지 않나 생각해요. 처음보단 세진 것 같긴 하지만”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어제(23일) 토론도 좀 강하게 해줬으면 좋다. 목소리도 좀 커야 하고 제압할 땐 확실하게 해야 하는데 소근소근 설명하는 게 마음에 안 들더라”고 했다.그러면서 “우리는 단일화 되기를 바라죠.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 단일화가 된다면) 밀어주겠다는 생각이 많죠”라고 전했다.대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위기감에 보수가 결집하는 분위기도 감지됐다.흘러나오는 ‘질풍가도’ 선거송을 들으며 유세장 주변에 앉아 있던 박모씨(67세·남)는 “(김 후보가) 처음에는 이름도 크게 알려진 게 없어서 좀 그랬는데 토론도 보니까 잘 하시더라”라며 “후보를 뽑았으면 당연히 밀어줘야 하잖아. 처음에는 한덕수하고 단일화한다고 해서 국민의힘에 실망했지. 근데 요즘에는 지지율이 많이 올라간 것 같다”고 했다. 2025년 5월 25일 경북 영주의 한 사거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원 유세 차량이 멈춰 있다. /박숙현 기자 ◇“경북의 아들에게 3
- 이전글큰광대노린재./사진= 25.05.25
- 다음글노원 낙태알약 낙태되는약 약물중절낙태치료시기 25.05.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