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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을 배우는 가장 큰 의의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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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조회sentiment_satisfied 17회 작성일schedule 25-05-30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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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을 배우는 가장 큰 의의는 무엇일까? 인문을 배우는 가장 큰 의의는 무엇일까?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틀을 갖추는 데 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역사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 누군가는 전쟁의 승리에서 배우고 누군가는 전쟁의 과정에서 배우고 누군가는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고생하는 민초에게서 배운다. 이처럼 각자 직접 읽으면서 느끼는 게 바로 인문을 공부하는 진짜 이유가 아니겠는가?[2020-40]책으로 변한 내 인생 - 이재범(핑크팬더) 책수레 출판사에서 나온 책을 읽었습니다.확~~~ 잘~~~책은 상대적이다 누군가에게 욕을 먹는 책이 누군가에는 인생의 전환점이 도리 수 있다. 그래서 어떤 책을 읽는지는 사실 크게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책을 읽는 것이다. 어떤 책이든 읽으면 단 하나라도 얻는 게 있기 때문이다.내가 읽고 싶은 책을 읽어야지~~ 서평단도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신청을 하는거다책을 읽고 사색을 많이 해야겠다. 생각을 많이 해야겠다.이 책을 읽고나면 나도 과면 책을 많이 읽으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그럼 나도 한번 읽어봐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책을 쓰는 사람은 엄청 고민을 하고 고생을 하면서 쓴 책일 것이다. 그런데 그 책이 쓰레기 같다고 말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거 같다. 그래 나의 상황과 맞지 않는 책일수 있다고 생각하자 오늘 읽은 카네기인관관계론에서도 남을 비판하지 말라고 했다. 칭찬하라고 했다. 비판하지 말고 칭찬을 하자 책도 삶도 모든것도 다 마찬가지이다.오늘의 책 책으로 변한내인생~~인생의 3분의1은 교육에 3분의1은돈버는 일에 나머지 3분의1은 가치 있는대의에 써라~~쓰레기 같은 책 이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사실 쓰레기 같은 책은 없다 쓰레기 같은 책에서도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알지 못햇던 사실을 배울 수 있다 그러므로 쓰레기 같은 책은 없고 현재 내 상황에 맞지 않는 책이 있다고 하는 것이 맞다.나도 책으로 인생을 바꾸고 싶다.자기계발분야가 그렇다 처음에는 가슴이 뜨거원질 정도로 벅차게 읽는다. 계속 읽다보면 무감각해진다. 더이상 예전처럼 뜨거운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이럴때는 다른 분야의 책을 읽는 것이 좋다 계속 자기계발 책만 읽으면 그 이면의 세계를 보지 못한다. 사실 자기계발을 싫어하는 사람도 꽤많다. 재미있게도 자기계발을 그렇게 싫어하지만 자기계발로 변화한 사람은 인정한다.읽고 싶지 않은 책은 신청하지 않으면 그만이다.아직도 인문을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만을 시작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틀을 갖추지 않아서 일까? 사람에 관해 배우는 것이 인문학이고 인간에 대해 배우는 것이 인문학이라고 한다. 난 아직 인간에 관해서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인간관계가 힘든것을 보면 . 인문학을 배워야 겠다. 인문학책을 읽어야겠다.많은 책을 다양하고 폭 넓게 읽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다양한 지식을 쌓고 싶다.나머지 3분의1은 돈버는데 쓰자.. 그런데 가치 있는 일이란무엇일까? 남을 가르치는 일은 가치 있는 일인거 같은데 이것 또한 돈 버는 것이랑 연관이 되어 있으니 남을 무료로 가르치는데 써야겠다. 그일에 3분의1을 쓰려면 꽤 많은 시간을 무료강의를 해야하네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야 한다. 일거리 처럼 읽은 책은 대부분 몸에 새겨지지 않기 때문이다.그렇다 어떤 책을 읽던지 거기서 얻어지는 것이 있다. 하나라도 얻는 것이 있고 그것을 통해서 변화하고 실천하면 되는 것이다.음.. 그래 나의 인생의 3분의1은 배우는데 쓰자.그리고 3분의1은 가치있는데 쓰자.책을 읽게 만드는 동기부여책이라고 할 수 있지요.독서는 단지 지식의 재료를 얻는 것에 불과하다. 그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오직 사색의 힘으로만 가능하다.핑크팬더님의 책은 전에도 읽은적이 있습니다. 인문을 배우는 가장 큰 의의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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