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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선교의 회복과 부흥을 꿈꾸는 청년들이 모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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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조회sentiment_satisfied 11회 작성일schedule 25-04-0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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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선교의 회복과 부흥을 꿈꾸는 청년들이 모였 캠퍼스 선교의 회복과 부흥을 꿈꾸는 청년들이 모였다. 아이자야씩스티원은 5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스튜디오에서 학원복음화협의회(학복협)과 ‘리바이브 나우 캠퍼스(Revive Now Campus)’를 개최했다.리바이브 나우 캠퍼스는 대학생을 위한 캠퍼스 부흥과 전도를 위한 연합집회다. 캠퍼스 내 잃어버린 영혼을 되찾고 무너진 신앙을 다시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복협 소속 13개 캠퍼스 선교단체는 홍보 부스를 만들어 활동과 사역을 홍보했다. 청년들은 다양하게 꾸며진 부스를 돌며 게임과 상담 등을 통해 신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교단체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건국대 CCC 소속인 신예찬(26)씨는 “행사를 통해 기독 동아리에 대한 경계심과 진입장벽이 해소되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동아리에 대해 잘 모르는 청년들에게 CCC를 소개하고 진솔한 신앙 고민을 나눌 수 있어서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세미나에서는 전대진 하나님의메신저 대표와 우명훈 폴앤마크 소장이 청년들에게 ‘셀프·리더십’과 ‘연애·결혼’을 주제로 강연했다.전 대표는 최근 기독교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셀프 리더십과 신앙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크리스천이 어떻게 하나님을 닮아가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조언했다. 그는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존재”라며 “개인의 사명과 비전이 명확해야 한다”고 했다.이를 위해선 “기록·시간·목표를 관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개인의 역량 개발과 신앙 생활을 분리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에서다.임 소장은 “연애와 인간관계에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믿는 것이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게리 채프먼의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소개하면서 상대방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다양한 방법을 설명했다. 그는 “이 언어들은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으로 구성된다”며 “각 사람마다 느끼는 언어가 다르기에 상대방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저녁 집회는 아이자야씩스티원의 찬양으로 시작됐다. 청년들은 인도자의 인도에 맞춰 900여명의 청년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두 손을 들고 뜨겁게 찬양했다. 캠퍼스 선교의 부흥을 외치는 청년들의 기도는 함성처럼 뜨거웠다 캠퍼스 선교의 회복과 부흥을 꿈꾸는 청년들이 모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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