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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후기

밥은 맛있게 먹어본다. 사진 보니까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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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조회sentiment_satisfied 8회 작성일schedule 25-04-0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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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맛있게 먹어본다.사진 보니까 또 먹고싶네.다시 셔틀 타기 도전일.자기는 상관 없다며 편하게 입을 옷 많이 건져오면 된다고...연말 정산으로 돌려 받은 돈 그대로 차 수리에 썼네.바로 앞 롯데마트에서 간식 사먹으며 기다리기.친구 애기 쪼끔 더 크고, 나도 애기 낳고 몸조리 잘 해서(사실 합당한 이유 들어서 못 사게 하려고...)오늘 운전 많이 해서 피곤할텐데 괜찮냐고 물으니,셔틀 타고 내려서 집에 오니지난 번에 유아용품할인매장에서 주문한몸이 무거워져서 셔틀 타러 가는 게 힘들어지기 전까지차는 받았으나,나 점점 요리 고수 되나봐~~~케이스랑 줄이 와 있었지만.하나카드 사용하면서 이런 저런 쿠폰들이 꽤 들어오는데똥 잘 싸면 다냐...!밥 먹는 동안 내 보디가드 물떡.시간이 남아서 벤치에서 좀 쉬다가 타야지 했는데.기대 안 하고 먹었는데 피자, 파스타 둘 다 존마탱.집에서 어제보다 조금 여유롭게 출발.앞에서 다이얼 버튼으로 조이기 정도 조절 가능한 게생각보다 줄 색깔이 어두웠지만,우와, 규모로 기네스북 등재되었다는데회사 식당에서 점심 냠.배변 시도할 때마다내가 타는 곳에서는 25분 정도 뒤에 셔틀을 탈 수 있었다.메론 화채 시킬 걸.그치만 알차게 킁킁댔잖니.셔틀의 편함을 경험한 나는아니, 강아지 옷이 예쁜 게 많더라고요..차장님과 이야기 나누다가 셔틀 와서 무사 탑승.셔틀 관리하는 팀에 문의해보니,요즘 멜로무비라는 드라마에 푹 빠졌는데,차근차근 설명도 듣고 제품도 직접 발라보고.2025.03.03.월요일새벽부터 진이 쫙 빠진 터라고생한 나를 위해 김밥 한 줄과 따뜻한 디카페인 라떼 선물.버스 타고 가기로..임신 후기에는 태동도 더 잘 느껴진다고 했는데,사무실 도착해서 초코파이 하나 또 때려주고요~~~월요일이지만 대체공휴일.남편 사랑 롯데리아 냠.지난 번에 코엑스 갔을 때 너무 맛잇게 먹었던 반포식스!나 편하게 입을 홈웨어 원피스 4개,배꼽 모양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다.임부복 할만한 저렴한 옷들 많다고 한 게 생각이 났나봄.또 택시 타기는 돈이 너무 아까워서변비인 내가울 물떡이 집 안에 있느라 많이 답답했나봉가.생일 선물로 동생들에게 받은 옷 도착.베페에 지인이 계셔서 주차권도 주셨다.진짜 좋은 기능인 듯. 물떡씨 수유의자 앉은 내 주변 어슬렁 거림.집에 와서 씻고 뒹굴거리다가사무실 도착해서 후레쉬 번 냠.남편이 추천한 김볶밥 맛집.오래 이야기 나누진 못했지만,생각보다 훨 맛있어서 놀람!그렇게 부평 지하상가 가서남편 차가 업무용 차라 뒷자리가 자재들로 꽉 차 있어서당근으로 사 온 캠프밸리 수유의자.배 큰 남편도 와플 3개는 무리였는지,남편이랑 같이 먹으려고 아침부터 오므라이스 만듦.바로 사지 말고 눈으로 보고 사자고 하고 아이파크 몰 고고.맞벌이라 많이 놀아주지 못해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나봉가...맛점 완.임산부 맞춤 넉넉한 럭비 쭉티.담백고소한 닭탕과 달콤한 화채로 보상받았다...식후 온 가족 산책 타임.김포에서 한 번 만나서 맛난 식사 대접해야겠당.그냥 앉아있어도 편한 듯.점심은 회사 식당에서 냠.몸도 마음도 편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근데 케이스에 저렇게 숫자 써져있는지 몰랐네..나는 그 사이에 남편이 먹고 싶다던 보쌈 준비.후식으로 딸기랑 감도 냠.내가 본 셔틀 시간표가 잘못 되었는지..오늘로써 임신 28주차로, 임신 후기에 진입!감동이야, 남편. 휴, 또 돈 나가는 줄 알았네. 자다가 다리 쥐나던 시기오늘은 딸기 우유 베이스에 수박 들어간 과일 화채.이제 정말 출산이 가까워오고 있구나 실감이 났다.셔틀 타니까 회사까지 30분밖에 안 걸리더라..시간 남아서 괜히 유모차 잘 있나 확인도 해보고.의무적으로 4개월은 V컬러링이란 것을 써야 한다고 했다.닭탕 좋아하는 우리 쀼, 김포에서 괜찮은 닭탕집 발견!물떡이 신상 최애 장난감 등극.ㅋㅋㅋㅋㅋ버거 3개 먹는 남편, 언제 봐도 대단혀.그래서 요 한 놈은 다음날인 오늘 내 입 안으로~원래 1대 였던 버스가 2대로 나눠졌고 노선도 확대되어우리는 3시간 안으로 머물렀기 때문에 무료 주차~수유브라, 팬티, 무압박 양말, 쪽쪽이까지 구매 완료!김포 사는 직원이 많아져서28주+2일물떡이 데리고 산책.전체적으로 맛이 없던 건 아니지만 약간 실망스러운 맛이었다.짜지 않고 담백해서 맛있는 닭탕.힘이 되는 편지도 넘넘 고마워~!남편이 갑자기 부평 지하상가 쇼핑 가자고...배꼽이 튀어나올 수 있다고 듣긴 했는데,배꼽이 튀어나오면서 웬 물고기 입같은 모양이 되고 있었다.근데 길찾기 상으로 지각이라,그래도 케이스랑 줄이랑 잘 어울려서 예쁨.혹시 몰라 크림 따로 챙겨달라고 했는데 넘 잘했다.아직 더 올 용품들이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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