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성형 후 어려지고 예뻐진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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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okie999
조회sentiment_satisfied 335회 작성일schedule 24-09-02 12:13
조회sentiment_satisfied 335회 작성일schedule 24-09-0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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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처음 글을 쓰고 벌써 4년 넘게 시간이 흘렀네요.
여전히 외모에 관심이 많고 예뻐지고 싶어 노력하며 지내고 있어요.
그동안 저는 이명종원장님께 꾸준히 시술을 받았고 쌍꺼풀 수술도 했어요.
아~ 노블레스 성형외과가 서면에서 센텀으로 이전했어요.
저는 나이가 많아 눈 주위 피부가 흐물흐물 늘어져
기존 쌍꺼풀을 덮어 수술을 해야겠다 마음먹었어요.
다른 병원에서 20대에 매몰법으로 쌍꺼풀 수술을 하였으니 재수술인 거죠.
원장님께서 눈매교정,늘어진 살 정리 등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복합적으로 수술해 주셨어요.
혹시 처음 썼던 글을 읽으셨다면 아실 텐데요.
제 생각은 중요치 않아요.
원장님께서 모든 부분을 알아서 정말 예쁘게 해주시거든요.
쌍꺼풀 수술 후 이번 역시 놀라웠고 아주 자연스러운 예쁜 눈을 만들어 주셨어요.
절개로 했는데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고 나이는 많은데 또 다시 어려지고 예뻐졌어요.
아무리 봐도 제 눈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저는 예뻐지고 싶어 하는 욕심은 많으면서 성형한 티가 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원하는 까다로운 사람이에요.
그런 모순적인 저지만 이해해 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염치 없고 죄송하기도 해요.
이명종원장님께서 이렇게 예뻐진 얼굴로 지낼 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지내고 있어요.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나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도 한번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미디어에서 가끔씩 성형이 잘못되어 삶을 포기하거나 고통스러워하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고
연예인들도 잘못된 성형으로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면 그것도 속상해요.
저는 비록 성형이 잘 되어 젊어지고 예뻐진 사람이지만 누구보다 그 힘든 마음을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성형을 하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잖아요.
저처럼 미용 목적의 성형~
선천적으로 또는 사고 후 후천적인 재건 목적의 성형~
외모 컴플렉스로 밖에 나가기 싫어 집에 계신 분들~
"칼을 든 정신과 의사"라는 말이 있지요.
이명종원장님께서 환자들에게 더 이상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실 거예요.
성형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수술 후 불안하거나 힘들지않고 저처럼 행복하셨으면 해요.
처음 쓴 글에도 말씀드렸듯 지금도 외모에 집착하는 저를 고민하고 반성도 하고 그렇지만요.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저는 예쁘고 싶어요.
앞으로도 하고 싶은 수술들이 줄 서 있어요.
아마 순서대로 하나씩 하나씩 하며 지낼 것 같아요.
코로나 이후로도 계속되는 힘든 시기에 모든 분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처음 글을 쓰고 벌써 4년 넘게 시간이 흘렀네요.
여전히 외모에 관심이 많고 예뻐지고 싶어 노력하며 지내고 있어요.
그동안 저는 이명종원장님께 꾸준히 시술을 받았고 쌍꺼풀 수술도 했어요.
아~ 노블레스 성형외과가 서면에서 센텀으로 이전했어요.
저는 나이가 많아 눈 주위 피부가 흐물흐물 늘어져
기존 쌍꺼풀을 덮어 수술을 해야겠다 마음먹었어요.
다른 병원에서 20대에 매몰법으로 쌍꺼풀 수술을 하였으니 재수술인 거죠.
원장님께서 눈매교정,늘어진 살 정리 등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복합적으로 수술해 주셨어요.
혹시 처음 썼던 글을 읽으셨다면 아실 텐데요.
제 생각은 중요치 않아요.
원장님께서 모든 부분을 알아서 정말 예쁘게 해주시거든요.
쌍꺼풀 수술 후 이번 역시 놀라웠고 아주 자연스러운 예쁜 눈을 만들어 주셨어요.
절개로 했는데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고 나이는 많은데 또 다시 어려지고 예뻐졌어요.
아무리 봐도 제 눈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저는 예뻐지고 싶어 하는 욕심은 많으면서 성형한 티가 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원하는 까다로운 사람이에요.
그런 모순적인 저지만 이해해 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염치 없고 죄송하기도 해요.
이명종원장님께서 이렇게 예뻐진 얼굴로 지낼 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지내고 있어요.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나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도 한번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미디어에서 가끔씩 성형이 잘못되어 삶을 포기하거나 고통스러워하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고
연예인들도 잘못된 성형으로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면 그것도 속상해요.
저는 비록 성형이 잘 되어 젊어지고 예뻐진 사람이지만 누구보다 그 힘든 마음을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성형을 하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잖아요.
저처럼 미용 목적의 성형~
선천적으로 또는 사고 후 후천적인 재건 목적의 성형~
외모 컴플렉스로 밖에 나가기 싫어 집에 계신 분들~
"칼을 든 정신과 의사"라는 말이 있지요.
이명종원장님께서 환자들에게 더 이상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실 거예요.
성형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수술 후 불안하거나 힘들지않고 저처럼 행복하셨으면 해요.
처음 쓴 글에도 말씀드렸듯 지금도 외모에 집착하는 저를 고민하고 반성도 하고 그렇지만요.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저는 예쁘고 싶어요.
앞으로도 하고 싶은 수술들이 줄 서 있어요.
아마 순서대로 하나씩 하나씩 하며 지낼 것 같아요.
코로나 이후로도 계속되는 힘든 시기에 모든 분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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