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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어요.매직링으로 시작하여 3단까지 떠준 모양이에요.저는 마침 예전 아이들 팔찌 만들어 주고 남은 비즈가 있어 사용했는데요.5단 뜰 때 다소 헷갈리는데요, 앞에서 떠준 2단에서 뒤로 걸어 도안대로 떠주면 돼요.-비즈 39개를 뜨개 실에 꿰어 주세요.7단까지 떠준 모양이에요.코바늘을 뜨면서 중간중간 구슬을 넣어 주기 위해서는 먼저 시작 전에 사용할 구슬을 모두 실에 꿰어 주어야 해요.▷도안5완성 후 딱히 모양을 잡아 주지 않아도 트리 모양이 잘 표현되어 너무 예뻐요.아니면 구슬 없이 피코뜨기로 한번 만들어 보아야겠어요.또한 도안1~도안5까지 실을 끊지 않고 연결해서 떠주면 돼요.제가 은근 따로따로 떠서 연결하는 거 귀찮아하거든요.특히 알록달록 구슬이 트리의 포인트가 되어 심플하면서도 화려해 보이고요.구슬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계속 뒤로 밀어 가며 떠 주어야 해요.▷도안2여기까지 떠주면 어느 정도 감이 잡히실 거예요.예전 크리스마스 케이크에 달려 있던 종이 예뻐 보관했는데~구슬이 없다면 구슬 넣는 부분을 피코뜨기로 대체하셔도 괜찮아요~▷도안 1그다음부터는 도안대로 떠주고 10단에서 구슬을 넣어 주면 2단 트리가 완성돼요.트리의 제일 윗부분에 예쁜 종을 달아 주었어요.새로 시작하는 뒤로 걸어뜨는 부분만 주의하면 비교적 쉽고 단순해 빨리 뜰 수 있어요.11단은 8단 부분을 뒤로 걸어 떠주면 돼요.1단 트리, 2단 트리.. 각 트리를 완성하고 다시 시작할 때 뒤로 걸어 뜨기로 코를 새로 만들어 트리를 만들어 주는 방식이에요.위드 코로나지만 늘어나는 코로나 확진자로 불안한 요즘인데요.▷도안44단은 5단 트리의 첫 번째 구슬이 들어가는 부분으로 위의 '도안1'의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뜰 때 구슬을 한 개씩 넣어 떠 주면 돼요.이렇게 쓸 일이 생기네요^^그래도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생각하니 크리스마스가 떠올라 조금의 위로를 주는 것 같아요.위의 4단까지 떠준 후 연결해서 5단을 떠주면 되는데요.구슬 구멍이 조금 더 컸다면 조금 두꺼운 실로 크게 하나 더 만들고 싶더라고요.오늘은 크리스마스트리 자료를 찾아보다가 너무 마음에 드는 코바늘 미니 크리스마스트리를 발견하고 바로 떠 보았어요.이 미니 크리스마스트리는 코바늘 실에 구슬 39개를 꿰어 만들었어요.'도안2' 의 흐린 부분이 도안1 부분이고 진한 부분이 5~10단 부분이에요.▷도안3완성 후 따로 모양을 잡아주지 않았는데도 너무 예쁜 트리 모양이 되어 완성도 최상~~쉽고 빨리 뜬 것에 비해 완성도 높은 크리스마스트리가 너무 예뻐 정말 기쁘더라고요.무엇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실을 끊지 않고 떠주는 거라 더욱 편하고 쉽게 뜰 수 있어요. 방송인 백지연(60)이 식후에 꼭 지키는 자신만의 루틴을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캡처 방송인 백지연(60)이 식후에 꼭 지키는 자신만의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3월 31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방법? 정체기극복 방법? 9시 뉴스 거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백지연은 Q&A를 진행했다. 한 고민자는 “뱃살 안 나오는 방법과 관리법을 알려달라”고 물었고, 이에 백지연은 “먹은 만큼 소비한다”며 “밥을 먹고 30분 정도는 일부러 왔다 갔다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저녁 먹고 나면 집에 있으면 그냥 앉아 있게 되는데, 그건 진짜 최악인 거 같아서 저녁을 먹고 나서는 30분 정도는 스트레칭을 해서 소화를 시킨다”며 식후 루틴을 공개했다. 먼저 백지연에게 조언을 구한 고민자가 언급한 뱃살은 피부와 근육 사이에 생기는 피하지방과 장기 사이에 끼어 있는 내장지방으로 구성된다. 내장지방은 피하지방보다 더 해롭다. 피하지방은 장기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내장지방에선 염증성 물질이 만들어져 전신으로 퍼지기 때문이다. 내장지방의 지방산은 혈관 속으로 잘 침투해,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도 커진다. 내장지방이 많으면 뱃살을 만졌을 때 딱딱하다. 또 누웠을 때 뱃살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면, 내장지방이 쌓여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뱃살이 찌는 것을 막기 위해선 백지연이 강조한 것처럼 식후에 충분히 움직이며 소화해주는 게 중요하다. 식사 후 소화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먹은 음식은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산 등 작은 단위로 쪼개진다. 이때 에너지로 사용하기 쉬운데, 바로 앉거나 누워서 쉬면 영양소가 지방으로 금세 바뀌게 된다. 따라서 식사 후 바로 앉지 않고 백지연처럼 20~30분 정도 산책하면 지방으로 쌓이는 포도당의 양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비만이나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포도당이 더 빨리 지방으로 변환되기 때문에 식사 후 꼭 걸어주는 게 좋다.한편, 백지연이 저녁을 먹고 난 후 꾸준히 한다는 스트레칭은 노화 예방 효과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의 유연성과 근육량은 줄어들며 혈액순환이 정체되고 대사량이 떨어진다.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늘리고 이완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혈액순환이 잘 돼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스트레칭은 몸의 긴장을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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