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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빨리 기다리면 더 좋았을 것 같은..근처 호텔에서 실물 티켓을 받았어요상하이 황푸강 유람선 타는곳유람선 타는곳의 입구에서실물티켓 교환 필요상하이하면 생각나는 것이 야경이에요다만 가까이서 봐야 사람에 안 걸리고01고풍스런 유럽식 감성과 현대식 빌딩의 조합이드디어 시작된 상하이 황푸강 유람선상하이 황푸강 유람선 타는곳와이탄 뷰에서 드디어...!!괜히 한 번 꼬집고 싶어서드디어 유람선 타고 상해 야경 즐기러 고고씽상하이 황푸강 유람선 타는곳부터 와이탄유람선이 오래되지 않고 최신식이더라고요꿀팁 하나 드리면 배에서 내리면서명당 자리는 아니여도 야경은 좋았습니다주변 건물들의 라이트쇼가 환상적이죠다들 위층으로 올라가 야경을 즐겼어요상해 야경 너무 멋지죠1층은 스킵하시고 바로 위층으로 올라가셔요와이탄과 동방명주 야경이 한눈에 보여요대합실도 있어서 미리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어요상해의 유명 랜드마크동방명주제가 직접 사진과 영상 보따리 풀어볼게요상해 야경 관람 백문이 불여일견마이리얼트립에서 티켓을 구매했어요예약내역과 가격 시간바로 알려드려 볼게요특히 유람선을 타고 황푸강 주변을 돌면서먼저야경 보는 꿀팁하나 풀어볼게요제 최애컬러 보라로 바뀔때거두절미하고 상하이 황푸강 유람선야경 시작부터 보이는 상해의 와이탄근데 널널하게 하니 걱정 노노입니다️왼쪽 오른쪽 어느쪽에 자리 잡아도 상관이 없어요02상하이 황푸강 유람선 선착장 안에도줄을 서고 나오니 유람선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시간 예약 상해 야경상하이 황푸강 유람선 타는곳상하이 야경의 매력인것 같아요구매처 : 마이리얼트립⭐️꼭 난간자리 잡으세요⭐️타임랩스로 담아봤어요고민하지 마시고 꼭 타셔요️실제로 보면 더 멋지고 웅장야경 인생샷 찍고 추억 남겨보셔요다시 선착장으로 다시 돌아갑니다상해는 이 야경이 사기캐에요표도 넉넉해서 당일 구매했습니다예약하는법 야경 꿀팁 소개드려 볼게요수많은 상하이의 마천루 사이로 보이는가격 : 1인 22,000원상하이 황푸강 유람선 탈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저희가 타는 시간은 저녁 8시 유람선이었습니다탑승 시간은 약 1시간 정도였습니다저희는 평소에 투어 예약을 하는고덕지도 링크는 댓글에 남겨놓을게요좋은 자리 미리 선점 하고 싶으신 분들은참고로 한 바퀴 돌아오는 코스이기 때문에저희도 앉고 싶긴했는데 밖에서 아크테릭스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제5회 장수트레일레이스가 지난 4월 4일~6일까지 전북 장수군 일대에서 열렸다. 아크테릭스는 20km 코스에 집중해 브랜드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아크테릭스 지난 4월 4일~6일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제5회 장수트레일레이스'가 열렸다. 경기는 장수군 일대 천상데미봉(1,020m), 팔공산(1,151m), 신무산(896m), 사두봉(1,014m), 장안산(1,237m) 등으로 이뤄진 70km, 38km, 20km 코스에서 열렸고, 총 2,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여기에 캐나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Arc'teryx)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20km 코스 시작점에서 펼쳐진 사물놀이. 아크테릭스 깃발과 묘하게 어우러져있다. 사진=아크테릭스 아크테릭스는 특히 20km 코스에 집중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브랜드가 새롭게 정의하는 'Mountain Running'에 관한 메시지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는 한편 경기장에 마련된 현장 부스에서 4월 캠페인 'Steady Run'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또 아크테릭스는 제품 수명 연장과 자원 순환에 대한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기 위해 ReBIRD™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참가자의 트레일러닝화를 점검해주기도 했다. 20km 참가자들이 깃발 아래서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아크테릭스 20km 종목이 열린 장안산 출발지점에는 사물놀이패가 동원돼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했다. 한 참가자는 "아크테릭스 브랜드 깃발과 한국의 전통 문화 사물놀이가 결합된 풍경이 독특한 분위기를 냈다"며 "덕분에 더욱 즐겁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많은 참가자가 장안산 정상을 향해 가고 있다. 사진=아크테릭스 아크테릭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레이스는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산과 자연을 존중하는 문화와 마운틴 러닝의 본질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브랜